저희가 마주한 건물의 옥상은 오랜 시간 방치된 낡은 우레탄 방수층이 곳곳에 상처처럼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. 많은 분들이 '기존 방수층 위에 덧칠하면 되지 않을까?'라고 쉽게 생각하시지만, 이는 병의 원인은 그대로 둔 채 진통제만 맞는 것과 같습니다. 기존 우레탄 방수층의 문제점은 명확했습니다.
- 경화 현상: 오랜 시간 자외선과 온도 변화에 노출된 우레탄은 딱딱하게 굳어버려 신축성을 완전히 잃어버립니다.
- 균열 및 파단: 신축성을 잃은 방수층은 건물의 미세한 수축และ 팽창을 견디지 못하고 쉽게 갈라지고 찢어집니다.
- 들뜸 현상: 갈라진 틈으로 수분이 침투하면 기존 콘크리트와의 접착력이 약해져 방수층이 부풀어 오르거나 통째로 떠버립니다.
이런 상태의 옥상에 새로운 방수층을 덧칠한다면 어떻게 될까요? 얼마 못 가 아래에 있던 낡은 방수층이 떨어져 나가면서, 새 방수층까지 함께 망가뜨리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합니다. 이는 결국 더 큰 비용과 시간 낭비로 이어질 뿐입니다.
따라서 저희 (주)방수우레아의 진단은 단호했습니다. "낡고 병든 기존 우레탄 층의 '전면 제거 및 면갈이'만이 유일한 해답이다." 이는 가장 힘들고 고된 작업이지만, 완벽한 방수라는 결과를 위한 가장 정직하고 확실한 첫걸음입니다.
천안 지역은 겨울 결빙 + 여름 고온 반복으로 우레탄 크랙과 들뜸 하자가 자주 발생합니다.
특히 불당동·두정동 상가 건물은 옥상 실외기 진동과 배수 불량 때문에 균열 누수가 많습니다.
*폴리우레아도 바탕면 상태가 불량하면 들뜸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*특히 습기 제거가 미흡하면 접착 불량 가능성이 높습니다.
